<실버기자> 제24회 50만김포시민의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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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승회 작성일2022-04-02 12:51 조회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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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만이 넘은 전국18번째 도시로 탄생한 김포, 24회 김포시민의날 기념식이 2022년 4월1일(금) 9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김포아트홀에서
시장 지역 국회의원 관계공무원 시민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식전행사로 김포여성합창단의 ‘꽃구름 속에’등을 부르고 시로 승겨된지 24년의 김포 발전홍보영상을 30여분 상영하였다.
김포는 분단된 한반도의 중심지로 2011년 12만 명의 시로 승격한 후 비약적인 발전으로 한강 신도시입주로 매년 7%의 인구성장을 보여 수도권
서북부최대도시로 2022년 50만이 넘은 대도시로 발전되었다.
김포시는 자족 기능을 갖은 “시민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삶의 균형을 이루는 조화로운 도시” “삶의 열정과 자부심이 넘치는 도시“로 살기 좋은
김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평화 관광도시, 김포로의 새로운 도약으로 2035년 73만 8000명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대 도약 발전할 것이다.
기년식은 청년네트워크 소통분과위원장 김재상과 문화 분과위원장 한지숙의 시민헌장낭독과 김포시 발전을 위한 시민에게 주는 시상과 표창이 있었다.
김포시 최고 권위의상인 2022년 자랑스러운 김포인상에 임청수 조선춘과 기관으로 대한김포적십자가 수상되었고,
김포시문화상에 김포미술협회장 이정란이 수상하였다.
경기도 도민상 7개 부분에 농어촌 발전에 공으로 심재용외 6인이.
시정발전 유공상에 전광희등12명,
김포시의정발전 유공자11명, 지역발전 유공자, 교육발전 유공자. 방발전 유공자농업발전 유공자에 표창이 있었다.
정하영시장의 시민의날 기념사와 국회의원2분의 축사, 축하공연으로 8인조 오패라쇼 “루체“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오솔레미오’, 나훈아의‘사랑’을
관객을 무대에 모시고 함께 부르고, 오페라 ‘트란도트’에 나오는 ‘레슨 도르마’마지막 ‘김포시민의노래’를 부르며 대단원의 시민의날 기념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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