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애서는 추석맞이 사랑의 선믈을 전달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모집대상자는 당연히 3차 접종자 및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자로 2인 1조로 자가 운행이 가능한분으로 선착순 10분이다.

자원봉사와 재가복지 담당자는 자원봉사자에게 복지관회원 중 거동이 불편하신 취약계층 어르신을 선정하여 자세히 명단과 주소안내를

하여 복지관제품인 쌀과자 세트와 송편, 백미 10키로를 전달했다.

매년 명절 때가 되면 각 지역 사회단체에서 취약계층 가정에게 선물을 전달하지만 선정과정에 누락이나 중복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금년에는 김포시 복지재단에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 센터에서 취약계층가정 명단을 받아 재단에서 일괄 택배로 각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