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고령사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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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1-22 15:07 조회6,9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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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사회 준비 "어르신 복지에 최선" |
hyun02@kimpo.com
김포시노인복지회관(관장 유경호)는 지난 23일
개관1주년 기념식과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통 김포시 부시장, 유정복 국회의원, 안병원 김포시의회의장, 신광식 경기도의회의원, 유영근경기도의회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 이호경 회장이 참석해 김포시노인복지회관의 1주년을 축하했다.
또한 김포시노인복지회관 권영복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포시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준비하고 병약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재가복지센터의 사업 계획을 하고 있다"고 알리고 "김포시 어르신 복지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김포시노인복지회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 부대행사로 경기실버사회적기업추진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청수재 수의 전시”가 진행됐으며, 우리 전통예술인“짚풀 공예 전시 및 체험”과 어르신인식개선을 위한 “노인생애체험활동” 등을 전개하여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 지난 23일 노인복지회관 기념식에서 짚풀공예를 시연하고 있는 한 어르신의
모습.
“고령 사회준비를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주제로한 학술세미나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김포시 지역내 노인복지 실무자들과 노인복지사업 현장의 질적인 수준을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토론회를 통하여 전문가들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수혜 대상군이 적다는 것과 ▲본인 부담률이 높다는 것, ▲제도와 관련된 홍보 부족 등을 지적하고 관계당국은 구체화되고 체계적인 제도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 "세미나에서는 사회복지 관련 실무자들 뿐만 아니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실질적인 수혜자가 될 수 있는 관내 어르신들의 참여가 높았다"고 말해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노인복지회관에서는 이번 개관 1주년 기념 행사의 연장선으로 오는 29일에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김포시 노인복지 실태 및
발전방안”에 대한 산학협력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김포시 관내 10개 읍, 면, 동사무소의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을 초청하여 워크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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