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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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김포]김포성문교회·복지관, 추석 앞두고 이웃 찾아 명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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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9-29 04:46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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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성문교회와 지역 복지관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직접 찾아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포성문교회(담임목사 전재호)는 지난 19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은경),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과 함께 추석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김포성문교회 자원봉사자 60명이 30개 팀으로 나눠 참여했다.

 

세 기관은 행사에 앞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과 봉사활동 방식, 기관별 역할 등을 협의했다. 사업비는 각 기관이 독립적으로 부담하고, 대상자 지원과 자원봉사 활동 등 현장 운영에서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봉사자들은 복지관이 준비한 명절선물을 들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선물 전달과 함께 어르신과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혼자 지내거나 사회적 관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이웃을 직접 찾아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민간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김포성문교회 관계자는 “봉사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나누며 명절선물을 전달한 데 의미가 있다”며 “짧은 만남이지만 어르신과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교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자들이 복지관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활동에 참여했다”며 “봉사자들의 방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성문교회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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