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21뉴스]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세미나 ‘노인돌봄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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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9-29 04:31 조회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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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은경)은 지난 6월 19일(금) 복지관 4층 어울마당에서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노인돌봄의 길을 묻다: 취약노인 지원에서 함께 만드는 돌봄으로」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06년 복지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수행해 온 돌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김포지역 통합돌봄의 주요 거점으로서 복지관이 나아가야 할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 부천, 파주, 김포 등 인근 지자체의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남인석 연세대 사회복지확과 교수의 기조 강연과 박정윤 김포시노인복지관 팀장, 원일 중앙사회서비스원 부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우선 기조 강연에 나선 남인석 교수는 ‘우리가 사는 여기,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돌봄’을 주제로, 급변하는 돌봄 환경의 현실을 짚어보고, 미래 돌봄이 나아가야 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주제발표는 박정윤 팀장과 원일 중앙사회서비스원 부장이 각각 ‘20년의 돌봄사업 운영성과 및 향후계획’과 ‘노인종합복지관 돌봄사업의 발전 방향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섰다.
박 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그간 복지관이 쌓아온 돌봄 사업의 역량을 공유하는 한편, 최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춘 복지관의 향후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원 부장 또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을 위해 복지관이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제언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임은경 관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눈 귀한 지혜와 전략들을 현장에 생생하게 적용하여 앞으로도 김포시 어르신들을 위해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촘촘하고, 좀 더 함께하는 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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