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미래신문]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돌봄의 길을 묻다.”...개관 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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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9-29 04:28 조회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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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가 지난 19일 복지관 4층 어울마당에서 개최됐다.
「노인돌봄의 길을 묻다: 취약노인 지원에서 함께 만드는 돌봄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2006년 복지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수행해 온 돌봄 사업의 성과 공유와 향후 김포지역 통합돌봄의 주요 거점으로서 복지관이 나아가야 할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은주 김포시청 복지국장을 비롯해 고양, 부천, 파주, 김포 등 인근 지자체의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미나는 기조강연과 두 편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남석인 교수가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돌봄’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남석인 교수는 급변하는 돌봄 환경의 현실을 짚어보고, 미래 돌봄이 나아가야 할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이어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통합돌봄팀 박정윤 팀장이 ‘20년의 돌봄사업 운영성과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박 팀장은 그간 복지관이 쌓아온 돌봄 사업의 역량을 공유하는 한편, 최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춘 복지관의 향후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마지막으로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일 부장이 ‘노인종합복지관 돌봄사업의 발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원 부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을 위해 복지관이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제언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복지관 임은경 관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눈 귀한 지혜와 전략들을 현장에 생생하게 적용하여 앞으로도 김포시 어르신들을 위해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촘촘하고, 좀 더 함께하는 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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