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신문]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식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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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4-07-17 10:29 조회3,2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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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은경, 이하 복지관)이 지역 내 식생활 취약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생활 안정화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풍무동 소재 김포성문교회(담임목사 전재호)가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300만원을 기탁해 해당 후원금으로 나박김치, 알타리김치 등을 준비하면서 진행됐다.
또한 김포성문교회의 자원봉사자 70명을 모집, 지난 6일 어르신 150명 가정 방문을 통해 김치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생활환경 점검을 통해 복지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에게 폭염 예방 수칙에 대해 안내하고 여름철 필요한 물품(선풍기, 여름 이불 등) 및 시설(방충망, 수도 등)을 점검했다.
복지관은 생활환경 점검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에게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김치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여름에는 특히나 입맛이 더 떨어지는데 김치를 지원해줘 시원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 봉사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이 기쁘게 맞이해주셔서 오히려 제 마음이 더 풍성해졌다. 김치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일에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신체·경제·정서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위해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예방적 복지실현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돌봄지원팀(031-8048-1137~8, 1115)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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