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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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내는 즐거운 노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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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1-29 17:08 조회5,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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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정봉사원파견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사업으로 7월부터 지역사회의 거동 불편한 어르신에게 돌보미를 파견해 신체수발 및 가사원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돌보미바우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봉사원파견센터에서 노인돌보미서비스를 받는 대상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는 11명으로 노인돌보미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1인당 월3만6천원의 이용료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11명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 어르신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보미 서비스를 받지 못하시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포시노인복지회관의 뜻있는 어르신 27명은 8일 후원회를 결성하고 매월 29만원의 후원을 약정했다. 후원회 어르신들은 기존에도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공부방 만들기 모임 등을 계획하는 등 지역사회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시는 데 적극적이었다. 윤소리 (사)경기민소합창단 이사장은 "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께 민요를 가르치다 보니 동년배에 비해 몸이 불편하시고 생활의 여유가 없는 노인들에게도 눈길이 가더라"며 "이번 기회에 함께 보내는 즐거운 노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회에 동참하게 됐다"고 금전적인 후원 뿐만 아닌 찾아가는 봉사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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