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 1주년 맞은 '은빛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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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1-29 17:00 조회5,6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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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치매·중풍주간보호센터 '은빛사랑채' 개소 1주년 기념식
7월 13일 김포시 치매·중풍 주간보호센터 '은빛사랑채' (시설장 유경호)가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은빛사랑채 개소 1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주간 보호센터 사업보고 및 현황을 공개, 이용 어르신 및 부양자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개소식과 함께 축하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김포시 복지예술단의 우리춤체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축사 및 격려사에 이어, 나눔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또 은빛사랑채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실상·건강상·개근상·배스트 드레스상 등 총 11명의 어르신들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셨습니다.
김포시노인복지회관 유경호 관장은
" 급격한 노령화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열악한 노인복지환경에 놓여있는 치매·중풍 어르신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습니다. 이에 은빛사랑채는 안정적인 운영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의 삶에 새로운 모델로서 김포의 지표를 만들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은빛사랑채 전 직원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김포시의 새로운 노인 문화를 열어간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단단히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기장복지재단 박운혁목사(김포시분사무소장)는
"모든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로 귀중히 여김 받아야 됩니다. 지난 1년간 친부모님을 모시듯 열과 성을 다한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하며 때론 속상하고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도 싶겠지만 나 하나의 노력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지내신다는 자부심으로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나미숙 부양자 대표는
"축하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무료하게 지내시던 어머님이 센터에 다니신 후 활력이 생기시고 가족들도 마음에 부담을 덜 수 있어 지금의 생활에 대단히 만족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경자 자원봉사자 대표는
"주간보호센터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어르신들에게 정말 필요한 공간입니다. 봉사활동을 하기에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건강이 허락하여 이렇게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래오래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은빛사랑채 어르신들의 센터 내 생활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 은빛사랑채를 이용하시는 어르신 및 부양자·직원들의 합창, 어른신 작품 전시회, 케잌 자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은빛사랑채 개소 1주년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김포시 치매·중풍 주간보호센터인 '은빛사랑채'는 김포시노인복지회관 부설로 지역 내 치매·중풍 어르신을 낮 동안 보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일상생활능력의 유지 및 재활능력 증진을 도모하여, 가족들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감소하기 위하여 지난 2006년 6월 1일 개소하였습니다.
김포시 치매·중풍 주간보호센터 '은빛사랑채'는 현재 11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계시며 김포시에 처음 신설된 곳으로 앞으로 김포시내에 2곳이 확충될 예정입니다.
김포저널 영상제작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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