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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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중풍 어르신 '은빛 사랑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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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1-29 16:58 조회5,6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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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노인복지회관(관장 유경호) 부설 치매·중풍 주간보호센터 '은빛 사랑채'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조윤숙 시의원, 권영복 운영위원, 박운혁 한기장복지재단 김포지부사무소장 등 내빈과 '은빛 사랑채'부양 가족 및 환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유경호 관장은 기념사에서 "중풍·치매 환자가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시작된 '은빛 사랑채'가 벌써 1년을 맞았다"며 "치매·중풍 환자가 있는 가정의 경제적·정신적인 고통을 '은빛 사랑채'로 인해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물질적으로 부자가 아닌 마음의 부자가 많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지역사회에서 신뢰 받을 수 있는 복지회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은빛 사랑채'는 김포시노인복지회관 부설로 지난 2006년 6월 1일 개소해 지역내 치매·중풍 어르신을 낮 동안 보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능력 유지 및 재활증진을 도모하며, 가족들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부양자 대표 나미숙(조순례 어르신 부양자)씨는 "시어머니께서 센터에 들어오시기 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경제적·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센터에 들어 오게되면서 마음의 부담이 줄었다"며 "오래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센터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생활 하셨으면 한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은빛 사랑채' 어르신들에게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훈장상에 김교훈 어르신을 포함해 총 11명의 어르신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에 이어 어르신들은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를 합창하며 참석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복지회관 2층에서는 그간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 기념식에 이어 감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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